행복한 공간/Building Renovation5 캐나다 대학에서 배우는 목수일 우선 나는 캐나다에 온 이유는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꿈 때문이다. 그리고 한국에서는 디자인하는 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그래서 디자인과 관련이 있고 내가 만든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직업을 원해 왔었다. 결과적으로 목수로 정했다. 그리고 학교에 대해 알아보니 전문적으로 목수일에 대해 가르쳐 주는 대학교가 있었다. 대부분은 영주권을 따기 위해 가장 빠른 코스로 빌딩레노베이션과를 선택한다. 캐나다는 현재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기도 하다. 그만큼 일자리도 조금 쉽게 구할 수 있다. 내가 다닌 학교는 1년 4개월만 다니면 3년 워킹퍼밋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주는 과정이다. 캐나다 대학교를 알아보면 조지 브라운 대학이 있을 텐데 이곳이 나의 캐나다 첫 학교이다. 애증의 학교... 하지만 많이 .. 2022. 3. 28. 이전 1 2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