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캐나다9 캐나다 이민 5년의 경험: 대학 입학부터 영주권까지 시작: 캐나다로의 첫 발걸음저는 2019년 9월,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했습니다. 처음에는 이민을 깊게 생각하지 않았지만, 자연스럽게 이민자가 되었습니다. 제 이민 경로는 대학에 입학하고, 일을 구한 후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요즘은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들어와 일을 하며 영주권을 취득하는 방법도 많이 사용됩니다.학비와 생활비 현실조지 브라운 대학교에 다니면서,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보다 인터내셔널 학생으로서 3배에서 6배 더 많은 학비를 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비뿐만 아니라, 토론토의 높은 렌트비도 큰 부담이었습니다. 현재(2024년 6월 기준) 토론토의 스튜디오(원룸) 렌트비는 1900~2100 CAD, 원베드는 2100~2400 CAD 정도입니다. 최저시급은 16.55 C.. 2024. 6. 16. 이전 1 2 3 다음 728x90